요시다 마사히로(일본어: 吉田 正廣, 1895년 12월 8일~1972년 1월 10일)는 일본의 역사가이다.[1] 주 연구 분야는 한국사와 향토사이다. 조선총독부의 주임관으로 활동했으며 조선농지령 시행 당시의 총독부 핵심 인물로 활동했다.[3]
저서
- 『조선의 소작 관행-시대와 관행』 조선농회, 1930년
- 『조선노 소작 관행』 상하권, 조선총독부, 1932년
- 『조선의 소작에 속하는 기본법규의 해설』 조선농정연구 동지회, 1934년.
- 『가고시마현 농민 조직사』 가고시마현, 가고시마현 교원 호조회 인쇄부, 1960년.
- 「가고시마 메이지 백년사 연표」가고시마현, 1968년.
각주
참고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