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씨(王氏)는 낙랑군에 존재했던 성씨이다.
시조는 전한의 왕중이며, 이후 위만조선에 망명해서 생활한 것으로 추정된다.[1] 위만 조선의 멸망 이후에는 낙랑군에서 생활하며 지배계층으로 자리잡았다.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