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립원예협회(Royal Horticultural Society, RHS)는 1804년 '런던 원예협회'(Horticultural Society of London)라는 이름으로 설립되었으며[1][2] 영국 최고의 정원 가꾸기 자선단체이다.[3][4][1]
2023년 기준 사장은 케이스 위드(Keith Weed)이고 사무총장은 클레어 매터슨 CBE(Clare Matterson CBE)이다.[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