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람의 이름은
스페인어 이름입니다. 첫 번째 혹은 부계
성은 '
사라가' 이며 두 번째 혹은 모계 성은 '
에가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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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에르 사라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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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
Oier Zarraga Egañ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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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일 |
1999년 1월 4일(1999-01-04)(26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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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지 |
스페인 게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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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
1.75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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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지션 |
미드필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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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소속팀 |
우디네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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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2017 |
로모 아틀레틱 빌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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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도 |
구단 |
출전 (득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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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2019 2019–2021 2020–2023 2023– |
바스코니아 빌바오 아틀레틱 아틀레틱 빌바오 우디네세 |
063 00(7) 038 00(7) 062 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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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단의 출전횟수와 득점기록은 정규 리그의 공식 리그 경기 기록만 집계함. 또한 출전횟수와 득점기록은 2021년 10월 6일 기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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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에르 사라가 에가냐(스페인어: Oier Zarraga Egaña, 1999년 1월 4일, 바스크 주 게초 ~)는 스페인의 프로 축구 선수로, 현재 우디네세에서 중앙 미드필더를 맡고 있다.
클럽 경력
사라가는 바스크 주 비스카이아 도 게초 출신으로, 2009년에 고향 로모에서 아틀레틱 빌바오의 유소년부로 둥지를 옮겼다.[1] 그는 2017-18 시즌에 테르세라 디비시온의 연계 구단에서 성인 무대 신고식을 치렀다.
사라가는 2019년 2월 3일에 2군 첫 경기를 치렀는데, 2-1로 이긴 레이오아와의 세군다 디비시온 B 안방 경기에서 가이스카 라라사발과 교체되어 들어갔다. 2019년 6월에 정식으로 2군에 승격된 후,[2] 그는 시즌이 코로나19 범유행으로 중단되기 전까지 2019-20 시즌에 전 경기 출전해 붙박이 주전으로 입지를 다졌다.
2020년 7월, 사라가는 개막 전 일정을 앞두고 1군에 차출되었다.[3] 같은 해 10월 18일, 그는 2-0으로 이긴 레반테와의 안방 경기에서 우나이 로페스와 교체되어 들어가 프로 무대이자 라 리가 첫 경기를 치렀다.[4][5] 2021년 2월, 그는 2023년 여름까지 유효한 계약서에 서명해 1군 주전으로의 입지를 단단히 했다.[6]
각주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