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티잔 솔로사(인도네시아어: Ortizan Solossa, 1977년 10월 28일 ~ )는 인도네시아의 전 축구 선수이다.
클럽 경력
1998년 페르시푸라 자야푸라 선수가 되었다. 1999년 PSM 마카사르에 이적하였다. AFC 챔피언스리그 2004 조별 예선에서 1골을 기록했다.[1]
2005년 페르시자 자카르타에 이적하면서 리가 인도네시아 프리미어 디비전 결승전에서 친정팀이자 대전 상대팀 페르시푸라 자야푸라에 동생 보아즈 솔로사가 있었다. 오르티잔은 풀 타임을 소화하였다. 경기는 연장전까지 갔지만 페르시푸라 자야푸라가 승리하였다.
2007년부터 2008년까지 아레마 말랑 소속, 2008년터 다시 페르시푸라 자야푸라에서 활약했지만 2013년에 팀에서 탈퇴하였다.[2]
대표 경력
2004년부터 2005년까지 14 경기에 출전해 캄보디아 대표로부터 득점하였다.[3]
사생활
솔로사는 파푸아바랏 주에서 유명한 일가인 솔로사 가문에서 태어났다. 솔로사 가문은 축구 가문으로, 동생인 보아즈 솔로사, 네헤미아 솔로사도 축구 선수이다.[4] 또한 삼촌인 자프 솔로사는 파푸아 주지사를 역임한 인물이다.
2013년 센데라와시 대학교에서 경제학 학사를 취득했다.
개인 성적
대표 성적
각주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