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オレンジ, orange)는 일본에서 제작된 하시모토 코지로 감독의 2015년 드라마 영화이다. 츠치야 타오 등이 주연으로 출연하였다. 다카노 이치고의 동명의 만화 시리즈에 기반을 두고 있다.[1][2] 2015년 12월 12일 개봉되었다.[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