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적부터 항상 계신 이는 다니엘서에 나오는 하느님의 이름을 말한다. 이 용어는 다니엘서에서 아람어로 에틱 요민(atik yomin עַתִּיק יֹומִין)에서, 70인역에서 팔레오스 헤메론(palaios hemeron παλαιὸς ἡμερῶν), 그리고 불가타 역에서는 앤티쿠 디에룸(antiquus dierum)으로 나온다.
유대교
이 용어는 다니엘서에서 세 번 나타난다 (7:9, 13, 22)[1] 하나님의 영원성을 나타내는 용어로 사용되었다.[2]
내가 보니 왕좌가 놓이고 옛적부터 항상 계신 이가 좌정하셨는데 그의 옷은 희기가 눈 같고 그의 머리털은 깨끗한 양의 털 같고 그의 보좌는 불꽃이요 그의 바퀴는 타오르는 불이며. 다니엘 7:9 (개혁 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