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적부터 항상 계신 이

옛적부터 항상 계신 이》(1794)
윌리엄 블레이크의 수채화.

옛적부터 항상 계신 이다니엘서에 나오는 하느님의 이름을 말한다. 이 용어는 다니엘서에서 아람어로 에틱 요민(atik yomin עַתִּיק יֹומִין)에서, 70인역에서 팔레오스 헤메론(palaios hemeron παλαιὸς ἡμερῶν), 그리고 불가타 역에서는 앤티쿠 디에룸(antiquus dierum)으로 나온다.

유대교

이 용어는 다니엘서에서 세 번 나타난다 (7:9, 13, 22)[1] 하나님의 영원성을 나타내는 용어로 사용되었다.[2]

내가 보니 왕좌가 놓이고 옛적부터 항상 계신 이가 좌정하셨는데 그의 옷은 희기가 눈 같고 그의 머리털은 깨끗한 양의 털 같고 그의 보좌는 불꽃이요 그의 바퀴는 타오르는 불이며. 다니엘 7:9 (개혁 개정)

같이 보기

각주

  1. “Daniel 7”. BibleGateway.com (KJV). 2008년 1월 21일에 확인함. 
  2. Easton, M. G. (1897). 《Easton's Bible Dictionary, "Ancient of Days"》.  "In contrast with all earthly kings, his days are past reckoning."

참고 문헌

  • Cartlidge, David R., and Elliott, J.K.; Art and the Christian Apocrypha, Routledge, 2001, ISBN 0-415-23392-5, ISBN 978-0-415-23392-7, Google books T
  • The Sorceress by Michael Scott, Delacorte Press, 2009, ISBN 978-0-385-7352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