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풍제지
Youngpoong Paper Manufacturing Co. Ltd.형태 | 주식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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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 1970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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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정보 | 한국: 0067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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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분야 | 제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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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 소재지 | 경기도 평택시 진위면 서탄로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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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인물 | 대표이사 이관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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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 라이너(표면종이) 원지[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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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액 | 1054.5억원 (2022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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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9.3억원 (2022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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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주주 | 대양금속 (16.76%), 엘제이에이치투자1호조합(외 1인) (16.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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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업원 수 | 97명 (2022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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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 영풍제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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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풍제지 (Youngpoong Paper Manufacturing Co. Ltd.)는 대한민국의 제지기업이다. 본사는 경기도 평택시 진위면 서탄로 9에 위치해 있으며 대표이사는 이관형이다. 이름과 달리 영풍그룹과 관련이 없다.
주가조작 사건
영풍제지 주가조작 후[2] 7일 연속 하한가 사태로 인해 키움증권에 수천억원의 미수금이 발생하였다[3]
같이 보기
참고문헌
- ↑ 주가조작에 멍든 영풍제지, 실적도 악화, 딜사이트, 2023.11.13
- ↑ 조해영, 7일 연속 하한가 끝낸 영풍제지, 1시간 거래량 1억주 폭발, 한겨레, 2023-11-03
- ↑
‘영풍제지 사태’ 키움證, 엄주성 새 대표 체제로, 인포스톡데일리, 2023.11.28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