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 브리티시 아티스트 (영어 : Young British Artists , YBAs [ 1] )는 영국 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1990년대 당시 젊은 컨셉의 아티스트, 화가, 조각가 등의 총칭이다. 브릿아트 (Britart )라고도 한다. YBA 라는 명칭은 1992년 런던의 사치 갤러리 에서 열린 동명의 전시회에서 따왔다.
Freeze 전시 예술인
데이미언 허스트
세라 루커스 (Sarah Lucas)
안젤라 불럭 (Angela Bulloch)
맷 콜리쇼 (Mat Collishaw)
이안 데이븐포트 (Ian Davenport)
앵거스 페어허스트 (Angus Fairhurst)
아냐 갈라시오 (Anya Gallaccio)
게리 흄 (Gary Hume)
마이클 랜디 (Michael Landy)
아비가일 레인 (Abigail Lane)
랄라 메레디스 불라 (Lala Meredith-Vula)
리차드 패터슨 (Richard Patterson)
스티브 파크 (Stephen Park)
피오나 래 (Fiona Rae)
Brilliant! 전시 예술인
기타 YBAs
Fiona Banner
Christine Borland
Tacita Dean
Nick Fudge
Douglas Gordon
Marcus Harvey
Marc Quinn
Gavin Turk
Jane and Louise Wilson
Jenny Saville
Young Buckstone Aggro
각주
↑ Sometimes with lower case, as "young British artist(s)" or "yBa".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