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내무사회부 (독일어 : Bundesministerium des Innen und für Heimat )는 독일연방공화국 내 행정기관 중 하나로, 줄여서 내무부라고도 불린다. 독일 내 공무원, 치안, 이민, 재난, 스포츠 관련 정책을 맡고 있다. 현재 장관은 독일 사회민주당 소속의 낭시 페저이며, 베를린에 본부가 있다.
역대 장관
바이마르 공화국 (1919~1933년)
독일연방공화국 (1949년~)
성명
재임기간
구스타프 하이네만
1949년 9월 20일
1950년 10월 11일
로베르트 레어
1950년 10월 13일
1953년 10월 20일
게르하르트 슈뢰더
1953년 10월 20일
1961년 11월 14일
헤르만 회헤를
1961년 11월 14일
1965년 10월 20일
파울 뤼케
1965년 10월 20일
1968년 4월 2일
에른스트 벤다
1968년 4월 2일
1969년 10월 20일
한스디트리히 겐셔
1969년 10월 21일
1974년 5월 15일
베르너 마이호퍼
1974년 5월 16일
1978년 6월 8일
게르하르트 루돌프 바움
1978년 6월 8일
1982년 9월 17일
위르겐 슈무데
1982년 9월 17일
1982년 10월 4일
프리드리히 치머만
1982년 10월 4일
1989년 4월 21일
볼프강 쇼이블레
1989년 4월 21일
1991년 11월 26일
루돌프 자이터스
1991년 11월 26일
1993년 7월 7일
만프레트 칸터
1993년 7월 7일
1998년 10월 27일
오토 실리
1998년 10월 27일
2005년 11월 22일
볼프강 쇼이블레
2005년 11월 22일
2009년 10월 28일
토마스 데 메지에어
2009년 10월 28일
2011년 3월 3일
한스페터 프리드리히
2011년 3월 3일
2013년 12월 17일
토마스 데 메지에어
2013년 12월 17일
2018년 3월 14일
호르스트 제호퍼
2018년 3월 14일
2021년 12월 8일
낭시 페저
2021년 12월 8일
현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