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벤처투자
M Venture형태 | 주식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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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 1999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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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정보 | 한국: 0195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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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 소재지 | 서울특별시 강남구 삼성동 테헤란로82길 14 청풍빌딩 6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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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인물 | 대표집행임원 심성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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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이익 | -105억 8,231만 원(2023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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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0억 2,301만 원(2023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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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주주 | 수앤파트너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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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 엠벤처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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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벤처투자(M Venture)는 대한민국의 벤처캐피털이다. 대표집행임원은 심성보이다. 약 420개의 업체에 누적 6,250억 원 상당의 투자 집행과 회수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운용 자산은 약 1,600억 원이며 운용하는 펀드는 해외 펀드 6개 포함하여 총 9개이다.
역사
1986년 설립된 신영기술금융을 시작으로 하며 1999년에 설립되어 2007년 구 엠벤처투자주식회사와 합병하였다.
논란
감사의견을 거절당하며 2024년 3월 19일부터 주식시장에서 매매정지되었다.[1]
투자
종속기업
ESTABIEN PTE. LTD.
참고 문헌
- ↑ 박기영, '의견거절' 엠벤처투자…소액주주 "주총 안건 반대", 딜사이트, 2024.03.26
- ↑ 이기정, 엠벤처투자, 한국금거래소 1500억 베팅한다, 더벨, 2024-11-18
- ↑ 배동주, “펀드레이징은 언감생심” 수앤파트너스, 엠벤처투자 정상화 난항에 대표 교체, 비즈조선, 2024.05.30.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