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먼틀 마스터》(Elemental Master, エレメンタルマスター)는 메가 드라이브 콘솔로 발매된 종스크롤 진행형 슈팅 게임이다. 《선더 포스》 시리즈를 제작한 테크노소프트가 개발했으며, 일본서 1990년 12월 14일 출시됐다. 북미 지역에선 레노베이션 프로덕츠가 1993년에 출시했다.[1]
게임플레이
《엘리먼틀 마스터》는 총 일곱 스테이지로 이뤄져있는 종스크롤 슈팅 게임으로, 인간 라딘을 기체로 조종한다. A와 B 버튼으로 앞쪽과 뒤쪽으로 공격할 수 있으며, C 버튼으로 현재 사용할 수 있는 무기를 교체할 수 있다. 처음 네 스테이지는 아무 순서로 골라 진행할 수 있으며, 스테이지를 클리어할 때마다 사용할 수 있는 무기의 종류가 늘어난다.
개발
사운드트트랙은 《선더 포스 III》, 《선더 포스 IV》 및 《데빌 크러쉬》의 음악을 작곡했던 야먀니시 토시하루가 담당했다.[2]
각주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