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렌 오시에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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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어명 | Ellen Osii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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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명 | 엘렌 오틸리아 오스에르-톰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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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적 | 덴마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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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 | 1890년 8월 13일(1890-08-13)
덴마크 북윌란 지역 예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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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망 | 1962년 9월 6일(1962-09-06)(72세)
덴마크 코펜하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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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 | 168 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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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 | 덴마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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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 | 펜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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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목 | 플뢰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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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렌 오시에르(Ellen Osiier, 1890년 8월 13일~1962년 9월 6일)는 덴마크의 펜싱 플뢰레 선수였다.[1] 오시에르는 덴마크 북윌란 지역의 예링에서 태어났다.[2]
1924년 파리 하계 올림픽은 여자 펜싱이 최초로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올림픽이었다. 당시 33세였던 오시에르는 대회에 출전한 16경기에서 무패를 기록하며 금메달을 획득했다.[3][4] 이 우승으로 오시에르는 올림픽 최초의 여자 펜싱 챔피언이 되었다.[5]
그녀의 남편인 이반 오시에르는 7번의 올림픽에 출전하여, 1912년 하계 올림픽에서 에페 개인전 은메달을 획득했다.[6][7]
각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