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키 두들(Yankee Doodle)은 미국이 영국식민지로 있던 시절에 잘 알려진 노래로 원류는 7년 전쟁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오늘날에도 미국에서는 종종 애국의 노래로 불리고 있으며, 미국코네티컷주의 주가이기도 하다.[1]미국 독립 전쟁 때는 군가로 불렸다. 한국에서는 "팽이치기"로 반안되며, 일본에선 "알프스 일만척(アルプス一万尺)"이라는 등산을 소재로 한 노래로 번안되었다. 바니와 친구들의 주제곡으로도 사용된 노래이기도 하며, 즌다몬이 여러 버전의 노래를 개사하여 부른 노래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