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사키 대학원 교수, 후쿠시마 현립의학대학 부학장, 후쿠시마현 방사선건강 리스크 관리 어드바이저
직업
의학자
야마시타 슌이치 (山下俊一, 1952년~)는 일본의 의학자이다. 나가사키 대학원 교수 후쿠시마 현립의학대학(일본어판) 부학장. 후쿠시마현 방사선건강 리스크 관리 어드바이저 등을 역임하였다. '미스터100밀리 시버트'(Mr.100mSV)라고 하는 통칭으로 알려져있다[1][2].
주요 경력
1952년나가사키시(長崎市) 출생. 우라가미(浦上)의 숨은 크리스천(종교 탄압 시 크리스트교 신자가 아닌 척 했던 사람들)의 자손이자 피폭 2세이다. 또한, 가톨릭 신자로, 나가사키 가톨릭 의사회 지부장을 맡고 있다.[3][4][5]. 어렸을 때부터 나가이 타카시 (의학 박사)(일본어판)(永井隆)를 존경하였고, 나가이 다카시의 마음을 가슴에 새겨서 의학의 길로 나아간 것이라고 한다.[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