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의 탄생》(Devil's Due)은 미국에서 제작된 타일러 질렛 감독의 2014년 공포 영화이다. 앨리슨 밀러 등이 주연으로 출연하였다. 이 영화는 2014년 1월 17일 개봉되었다.[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