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아사히 프로덕션(일본어: 株式会社旭プロダクション 가부시키가이샤 아사히 푸로다쿠숀[*], 영어: ASAHI PRODUCTION Co.,Ltd.)은 일본의 애니메이션 제작사다. 1973년 6월 1일에 창립했다. 일본동화협회의 준회원이다.
역사
아사히 프로덕션은 1973년에 설립되었으며, 처음에는 전문 촬영 스튜디오 및 PR 무비 회사로 설립되었다. 도쿄 무비와 그 계열사였던 도쿄 무비 신샤(현 TMS 엔터테인먼트)가 첫 고객이였다. 일본손해보험협회와 아사히 카세이와 같은 대기업과 업계 단체의 PR 무비 제작이 스튜디오의 주요 사업이었다.[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