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마 기요즈미
有馬清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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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644년 2월 14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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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 | 1703년 1월 26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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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 | 남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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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 일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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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 | 다이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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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마 기요즈미(일본어: 有馬清純, 간에이 21년 음력 1월 7일(1644년 2월 14일) ~ 겐로쿠 15년 음력 12월 10일(1703년 1월 26일))는 에도 시대 전기부터 중기까지의 다이묘이다. 하루노부계 히젠 아리마씨 제4대 당주.
휴가 노베오카 번주 아리마 야스즈미의 적남으로 태어났다.
생애
엔포 7년(1679년) 11월 27일, 아버지의 은거로 가독을 계승하였다. 이때 동생의 준이키(純息)와 준토미(純富)에 맞춰 2800석을 나눠줬다. 그러나 번정에서 악정을 베풀었기 때문에 겐로쿠 3년(1690년)에 영내에서 야마카게(山陰)·쯔보야무라(坪谷村) 잇키(一揆)[1]가 일어났고, 그 책임을 물어 겐로쿠 5년(1692년)에 무성 다이묘로 격하된 후 에치고 이토이가와(糸魚川)로 이봉되었다.
겐로쿠 8년(1695년) 5월, 에치젠 마루오카에 이봉된다. 겐로쿠 15년(1702년) 12월 10일, 59세로 순절했다, 대를 적남인 가즈노리가 이었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