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템 다시신

아르템 다시신
Артем Вікторович Дацишин
본명아르템 빅토로비치 다시신
로마자 표기Artem Viktorovich Datsishin
출생1979년 1월 26일
사망2022년 3월 17일
성별남성
국적우크라이나
경력우크라이나 국립 오페라 극장 솔리스트 (발레)
직업발레 무용수
소속우크라이나 국립 오페라 극장
상훈국제 콩쿠르 상

아르템 다시신(본명: 아르템 빅토로비치 다시신, 우크라이나어: Артем Вікторович Дацишин, 1979년 1월 26일 ~ 2022년 3월 17일)은 우크라이나 국립 오페라 극장솔리스트 (발레)이자 차이코프스키의 백조의 호수, 프로코피예프의 로미오와 줄리엣 (프로코피예프) 등 발레에서 주연을 맡았다. 그는 국제 콩쿠르에서 상을 받았고 유럽, 북미, 일본을 순회했다. 그는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당시 러시아 포격으로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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