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귤래리티》(Singularity)는 레이븐 소프트웨어가 개발하고 액티비전이 배급한 2010년 1인칭 슈팅 비디오 게임의 하나로,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플레이스테이션 3, 엑스박스 360용으로 출시되었다. 싱귤래리티는 에픽 게임스 언리얼 엔진 3에 기반을 둔 레이븐 소프트웨어의 세 번째 타이틀이다.
개발
싱귤래리티의 개념은 냉전 시대의 브라이언과 스티브 라펠의 기억, 그리고 위스콘신주 매디슨 부근의 제2차 세계 대전의 군사 기지를 포함하여 버려진 오래된 건물들의 탐험에 기반을 둔다.[2] 이 게임의 일부 관점들, 특히 1950년대 부분들은 펄프 SF 영화의 영향을 받았다.[3]
평가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