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카촌(城西村)은 시즈오카현의 서부, 도요다군·이와타군에 속해있던 촌이다. 현재의 하마마쓰시에 해당한다.
역사
- 1889년 4월 1일 - 정촌제 시행에 의해 도요다군 시로니시촌이 성립하였다.
- 1896년 4월 1일 - 군 개편에 의해 이와타군에 속하게 되었다.
- 1956년 9월 30일 - 우라카와정, 사쿠마촌, 야마카촌과 합병해, 사쿠마정이 성립하여, 동일시로니시촌은 폐지되었다.
- 2005년 7월 1일 - 사쿠마정이 하마마쓰시에 편입되었다.
- 2007년 4월 1일 - 하마마쓰시가 정령지정도시로 승격해, 구촌역이 덴류구가 되었다.
교통
철도
1955년 11월 11일까지 시로야마 역이 소재했지만, 사쿠마 댐의 건설로 인한 노선 변경으로 폐지되었다. 상기 2역은 동변경에 의해서 신설된 역이다.
도로
버스
- 국철버스 덴류본선 - 이다 선 노선 변경 전 개설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