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쿼시(Squash)는 마시기 전에 증류수나 소다수 등의 액체를 혼합한 설탕을 넣거나 설탕을 넣지 않은 과일 원료의 농축물이며,[1][2] 액체를 혼합하기 전의 농축액은 코디얼(Cordial)이라고도 한다.
스쿼시는 영국, 파키스탄, 아일랜드, 인도, 스칸디나비아, 남아프리카 공화국, 케냐, 오스트레일리아, 이스라엘, 뉴질랜드, 홍콩 등지에서 흔히 마시며, 주스와 청량 음료와 함께 세계 시장의 한 축을 이루며 경쟁 관계를 이룬다. 일반적으로 스쿼시는 1/5의 농축액과 4/5의 액체를 유리잔이나 저그에 바로 넣고 섞어 만들어진다.
건강에 미치는 영향
스쿼시에 포함되어 있는 몇몇 색소는 특히 어린 어린이들이 과다행동장애를 일으키는 것과 관련이 있다.[3]
같이 보기
각주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