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몬촌(守門村)은 니가타현 기타우오누마군에 설치되었던 촌이다. 2004년 11월 1일 고이데정, 유노타니촌 , 히로카미촌, 이리히로세촌과 합병으로 우오누마시가 되었다.
지리
일본국내 유수의 폭설지대로 1936년에는 적설 606cm를 관측하였다.
역사
- 1889년 4월 1일 - 정촌제 시행과 함께 스하라촌, 히로세촌, 가미조촌, 다카네촌이 성립하였다.
- 1956년 9월 30일 - 스하라촌과 가미조촌이 합병해 스몬촌이 되었다.
- 2004년 11월 1일 - 주변 정촌과 합병해 우오누마 시가 되어 소멸하였다.
교통
철도
도로
같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