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영어: Smile)은 2022년 개봉한 미국의 심리초자연공포 영화이다. 파커 핀의 감독 데뷔작이며 각본 역시 핀이 맡았다. 핀 본인의 2020년 단편 영화 《잠들지 못하는 로라》[5](Laura Hasn't Slept)가 영화의 원작이며, 이 단편에서 로라 역으로 나온 케이틀린 스테이시가 동일한 배역을 이어서 연기하였다. 주인공인 심리 치료사 로즈 코터 역은 소시 베이컨이 맡았으며, 그 외에 카일 갤너, 제시 T. 어셔, 로빈 와이거트, 칼 펜 등이 출연하였다. 2021년 9월 제작 발표 당시 가제는 Something's Wrong with Rose였다.[6]
평단으로부터 대체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7] 2024년 제51회 새턴상 최우수 공포 영화상 후보에 올랐다.[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