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 동지여 적을 쏴라》(일본어: 同志少女よ、敵を撃て)는 아이사카 토마가 2021년에 발표한 전쟁 소설로 작가의 첫 작품이다. 스베틀라나 알렉시예비치의 《전쟁은 여자의 얼굴을 하지 않았다》 속 200여 명의 여성 병사들의 증언에서 영감을 받은 것이다. 작가는 한 언론과의 대담(인터뷰)에서 이 작품이 '반전(反戰) 소설'임을 명확하게 밝혔다.[1]
줄거리
| 이 문단은 비어 있습니다.내용을 추가해 주세요. |
등장인물
- 주인공. 저격수. 독소전쟁으로 인해 어머니와 고향을 잃었다.
- 세라피마의 어머니.
- 세라피마의 어릴 적 친구.
- 저격병 훈련학교 교관.
- 저격병 훈련학교 학생.
- 저격병 훈련학교 학생.
- 저격병 훈련학교 학생.
- 저격병 훈련학교 학생.
- 저격병 훈련학교 간호사.
한국어 번역본 정보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