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타가야 일가족 살인사건(일본어: 世田谷一家殺害事件)은 2000년일본도쿄도의 세타가야구에서 일가족 4명이 살해당한 사건이다.[1][2] 사건의 범인은 아직 특정되어 있지 않고, 미해결 사건이다.[3][4][5][6] 2000년 12월 31일 아침, 도쿄도 세타가야구의 자택에서 미야자와 미키오(宮沢みきお, 당시 44세), 부인 야스코(泰子, 당시 41세), 딸 니이나(にいな, 당시 8세), 아들 레이(礼, 당시 6세)가 숨져있는 것을 부인 야스코의 어머니가 발견했다. 범인은 칼에 의한 척살이나 교살하여 피해자를 살해했다. 범인은 너무나도 많은 유류품들을 남겼지만 검거할만한 실마리는 찾을 수 없었다. 또한, 범인은 범행 후 자택 안에서 일가족의 물건들을 사용하고 생리활동을 하는 등 극히 대담하고 엽기적인 행동들을 보였다.[7]
각주
↑朝日新聞掲載「キーワード」. “世田谷一家殺害事件とは” (일본어). 2021년 1월 7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21년 1월 6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