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타스티안 비네이크(독일어: Sebastian Bieniek, 1975년 4월 24일 ~2022년 2월 9일[1][2])는 독일의 사진가, 화가, 영화 감독, 작가이다. Sebastian Bieniek(1975년 4월 24일)은 화가, 영화 감독, 작가 그리고 사진작가이다.
Sebastian Bieniek은 폴란드에서 태어났지만, 독일 국적을 가지고 있으며 1998년부터 베를린에 거주하고 있다.
경력
1996-1998 그는 Braunschweig 미술대학교 (HbK Braunschweig)에서 Horst Gläsker와 John-Maria Armleder 교수님들로부터 미술을 배웠다.
1998-2002 이때 그는 베를린으로 이사해 베를린 미술대학교 (UdK Berlin)에서 Katharina Sieverding 교수님 아래 미술을 배우기 시작했다.
2001 그는 Deutsch-Französische Jugendwerk (DFJW) 보조금을 받아 프랑스 렌에서 6개월 동안 미술 스튜디오에서 일하게 된다.
2002 그는 Meisterschüler der Universität der Künste을 졸업한다.
2002 같은해, 그는 Deutsche Film - und Fernsehakademie Berlin (DFFB)에서 영화 연출을 배우기 시작한다.
2007 그는 자신의 첫 장편영화를 (제목: 도박꾼 ["The Gamblers"[3]]) 마칠 뿐만 아니라, 제10회 상해 국제영화제에 출품하게 된다.
2013 그는 사진 연재물 "Doublefaced"을 전세계적으로 출판함으로써 유명세를 얻었다.
전기
세바스티안 비니에크는 폴란드에서 어릴적부터 지내왔고 13살인 나이가 됐을 때 가족들과 독일로 이민을 가게 되었다.
그는 예술중에도, 주 관심이였던 페인팅을 일찍 시작하게 되었고 무려 20살이 되기전에 많은 전시회를 참가하였다. 브라은슈바이크 예술대에 사진/촬영술 전공공부를 시작하였고 베를린 예술대에서 석사를 딴 예술가이다.
1996년엔 브라은슈바이크에서 첫 퍼포먼스/공연인 "스폰서 바이 (sponsored by)[5]"를 시작했고, 또 "Born To Be Belette"[6], "Hand Without A Body"[7], 와 등등의 공연을 매년 해왔다. 1998년엔 특이한 아트 퍼포먼스가 시작되었고 은행강도를 아트로 표연하는 공연도 베를린에서 볼 수 있었다.
그의 처음 비디오 작품은 베를린 예술대에서 만들어졌고, 그후로부터도 해외로 진출하였고 결국 독일-프랑스 (German-French youth work)에서 장학금을 받았다. 그후로도 렌 (프랑스 서북부 도시)이라는 도시에서 많은 작품들을 만들고 전시를 하였다.
2002년도부턴 베를린에 있는 독일 텔레비전과 영화 아카데미에서 공부를 시작하였고 2007년도에 그는 샹하이 인터네셔널 영화 축제에서 볼 수 있었다. 그의 영화 Silvester Home Run은 Mar Del Plata Film Festival 과 Montreal World film Festival 등 많은 축제에서 볼 수 있게되었다.
페인팅
2008년도부턴 다시 페인팅을 시작하였고 매년 페팅팅 작품을 전시하였다.
매년 무슨 제목과 몇개의 페인팅을 한지 볼려면 아래링크에서 보시면 되겠습니다.
2013년도엔 아주 유명한 Doublefaced[8] (이중성/ 표리 부동)이라는 작품을 내고나서 전 세계에서 부터의 더 많은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2013년도의 탑 사진중으로 뽑히기도하였고 많은 잡지와 뉴스에 실리는 실력적인 아티스트로 뽑히기 시작하였다.
더블페이스 의 더 자세한 글과 설명과 사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