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인 장기 대회는 안중근의사가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한 1909년 10월의 의거 100주년을 기념하여 2009년 10월에 열린 제1회 세계인 장기 대회를 시작으로 열리는 국제 장기 기전이다. 세계의 한민족들이 살고 있는 주요 국가 및 지역에서 예선을 거쳐서 본선전에서 우승자를 가린다.
대한민국 - 4명
중화인민공화국 - 25명
일본 - 2명
미국 - 1명
제3회 세계인 장기 대회는 2017년 11월 25일 - 11월 26일에 열릴 예정이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