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의 라피트 빈이 설러이를 불러들였고, 1주일간의 시련 끝에 그는 계약되었다. 처음에 그는 클럽의 유소년 팀과 리저브 팀, 3부 리그에서 뛰었고, 그 다음에는 시니어 팀으로 승격되었다. 그는 2016년 5월 11일 알타흐와의 홈 경기에서 18세의 나이로 프로 데뷔를 했다.[3] 이는 설러이가 프로 경기에서 팀에서 뛴 유일한 시간이었다.[4]
2024년 1월 21일, 설러이는 분데스리가 2023-24 시즌 남은 기간 동안 SC 프라이부르크로 임대되었다.[14][15][16] 《키커》가 발행한 인터뷰에서 프라이부르크의 스포츠 감독인 클레멘스 하텐바흐는 설러이가 계약을 체결한 방법이 이상하다고 말했다. 2024년 1월 21일, 프라이부르크는 호펜하임을 주최했고, 설러이는 전체 경기의 대체 선수 중 한 명이었다. 경기 후 두 클럽 사이에 합의가 이루어졌고, 설러이는 호펜하임 셔츠를 입고 임대 계약에 서명했다.[17][18] 2024년 1월 27일, 그는 SV 베르더 브레멘과의 경기에서 첫 경기를 치렀다.[19] 그는 71분에 루카스 쿠블러와 교체되어 경기에 출전했다. 2024년 5월 12일, 프라이부르크는 그의 계약을 해지할 것이라고 발표되었다.[20]
2024년 5월 14일, 설러이는 UEFA 유로 2024에 참가할 헝가리 국가대표팀 선수단에 이름을 올렸다.[27] 그는 스위스와의 대회 첫 경기에 선발로 출전해 3-1로 패한 경기에서 79분을 뛰다가 다르더이 마르톤와 교체되었다.[28]독일과의 2차전에서 교체 출전하지 않은 그는 스코틀랜드와의 경기에서 74분에 다르더이와 교체 출전해 1-0 승리를 거두었고, 헝가리는 A조 3위를 차지했다.[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