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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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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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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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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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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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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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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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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7월 2일 ~ 2003년 10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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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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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밤 11시 10분 ~ 12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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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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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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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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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헌, 이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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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시민프로젝트 나와주세요》는 대한민국의 KBS에 방영됐던 교양 텔레비전 프로그램인데 원래 최민식이 진행자로 낙점됐으나[1] 프로그램이 생방송으로 바뀌자 방송인 송지헌 모델 이소라가 천신만고 끝에 공동 MC로 발탁됐다.
한편, 첫 회 방영분에서 전두환 전 대통령의 추징금 미납에 대한 해명을 듣는다며 연희동 전 전 대통령집 앞으로 제작진이 출동해 아무런 성과를 얻어내지 못한 채 해프닝으로 끝난 것 외에도 신중해야 할 시사 프로그램에 개그맨과 미스코리아를 패널로 등장시켜 프로그램의 전체적인 무게를 가볍게 만들었다는 지적이 있었다[2].
아울러, 제목과 내용,형식이 2002년 10월부터 TV도쿄에서 방영된 <직담판 책임자 나와라>와 흡사하다는 지적을 사[3] 결국 2003년 가을개편으로 막을 내려야 했다.
기획 의도
생활 주변의 부조리와 문제점 등에 대해 시민들이 행정 민원 담당자를 찾아가 개선을 요구하는 사회개혁 프로그램이다.
방송 일정
진행자
결방
참고 사항
- 앞서 언급한 것처럼 1회 방송분은 연희동 전두환 자택에 미지급 문제로 인해, 전두환씨 초대 거절하였으나, 실패하였으며 신중해야 할 시사 프로그램에 개그맨과 미스코리아를 패널로 등장시켜 프로그램의 전체적인 무게를 가볍게 만들었다는 지적이 있었다[5].
- 제목과 내용,형식이 2002년 10월부터 TV도쿄에서 방영된 <직담판 책임자 나와라>와 흡사하다는 지적을 사[6] 시청률 부진을 면치 못해 2003년 가을 개편에 맞아 폐지되는 비운을 맞게 된다.
각주
KBS 2TV 수요일 밤 11시대 프로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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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명 |
다음 작품 |
야!한밤에 (2001.11.7 ~ 2003.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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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적 60분 (2003.11.5 ~ 2008.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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