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2월 충청남도천안시에서 시내버스 사업을 하던 건창여객이 경영난으로 법정관리를 신청하고 M&A 매물로 나오자[1], 한양고속에서 새천안교통이라는 법인을 설립하여 건창여객의 자산 전부를 양수하였다.
2017.07.05 법원 M&A를 통한 건창여객합자회사 인수 목적으로 한양고속에서 법인 설립 (상호명: 유한회사 새천안교통)
2017.07.24 건창여객합자회사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한양고속 선정.[2][3]
2017.10.27 대전지방법원 회생계획 인가 결정 공고. (건창여객 자산 전부의 양도.양수 결정)[4]
2019.09. 사모투자회사에서 한양고속을 인수한 후, 보유하고 있던 새천안교통 지분 전체를 현재 새천안교통 경영진에 매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