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의 7인》(영어: Operation Daybreak)은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프라하를 배경으로 보헤미아-모라바 보호령 총독대리이자 국가보안본부의 수장이었던 라인하르트 하이드리히 암살 사건에 대해 다룬 영화다.
이 영화는 하이드리히 암살 사건을 다룬 영화로서 다큐멘터리적 구성으로 되어 있다. 특히 마지막 교회에서의 장면은 영화의 하이라이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