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영이엔씨

삼영이엔씨
Samyung ENC Co. Ltd.
형태주식회사
창립1978년
시장 정보한국: 065570
산업 분야제조업
본사 소재지부산시 영도구 상리로 69
핵심 인물
대표이사 황재우
제품전기 통신 장비
매출액333억 3,825만 원(2023년)
영업이익
-61억 2,561만 원(2023년)
-162억 2,327만 원(2023년)
주요 주주황원(외 3인)(23.87%)
종업원 수
255명(2023년)
자본금63억 원
웹사이트삼영이엔씨

삼영이엔씨(Samyung ENC Co. Ltd.)는 대한민국의 해양 전기통신 장비 기업이다. 본사는 부산시 영도구 상리로 69에 위치해 있으며 대표이사는 황재우이다.

사업

해상통신장비, 항해장비, 방산장비, 어로·조타 장비 등 선박용 전자장비를 제조 및 판매한다[1] [2]

시장 점유율

Raymarine, Humminbird, Lowrance, Simrad, B&G, Magellan, Murphy, Naviop, Northstar, Samyung ENC, Sitex, TwoNav, Furuno, Geonav 등 여러 업체가 경쟁하는 해양 전자 산업에서 선도 기업 중 하나이다. 제품군에는 고주파 라디오, GPS 플로터 및 고주파 송수신기가 있다.

투자

2024년 운영자금 등 약 10억원을 조달하고자 주당 2천770원에 (주)창평실업을 대상으로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하였다[3] 수익성 저조를 이유로 아트메타버스 사업 철수 한 바 있다[4]

논란

창업주 황원 전 대표가 병환으로 경영일선에서 물러난 뒤 남매 사이인 황재우 대표와 황혜경 전 대표 간에 경영권 분쟁이 진행중에 있다[5]

참고문헌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