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7년 4월 1일 : 국철 분할 민영화로 홋카이도 여객 철도 (JR 홋카이도)로 승계[2]
2004년 3월 17일 : 나요로 역 관리로 전환, 역장 폐지
2016년 4월 30일 : 여객 영업 창구 업무 종료.[신문 1][3][신문 2] 다음날인 5월 1일부터 비후카 정이 창구 영업을 대신하는 간이 위탁역이 됨
역 구조
상대식 승강장 2면 2선의 구조를 가진 지상역이다. 이전에 비코 선이 있을 때는 목조 역사였다. 승강장 간의 이동은 과선교를 사용한다. 2016년 5월 1일부터 JR이 비후카 정에 수탁해 간이 위탁역이 되었다. (창구 영업 시간은 8시 30분 ~ 17시). 나요로 역 관리.
역사는 메이시 버스 터미널과 합쳐 "비후카 정 교통 터미널"이 되었다. 옥상에는 폐지된 비코 선을 기억할 수 있는 작품인 "비코의 종"이 있고, 왓카나이 행 특급 "소야" 도착 때와 15시에 울린다. 또 비후카 정 제 3섹터 운영의 매점, 관광 협회의 안내소도 입주해 있다.
↑“宗谷線(名寄・稚内間)” [소야 선 (나요로, 왓카나이 간)](PDF) (보도 자료) (일본어). 北海道旅客鉄道. 2017년 12월 8일. 2017년 12월 30일에 원본 문서(PDF)에서 보존된 문서. 2017년 12월 30일에 확인함.지원되지 않는 변수 무시됨: |trans-publisher= (도움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