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노 라바디아 (Bruno Labbadia, 1966년2월 8일다름슈타트 ~)은 독일의 전 축구 선수이자 현 축구 감독이다.
클럽 경력
화려한 경력의 소유자로, 라바디아는 328번의 리그 경기에 출장하여 103번의 골을 기록하였으며 독일 분데스리가의 몇기 최고 클럽들 소속으로 있었다. 그는 두 차례 독일 축구 국가대표팀에 차출되었다. 그는 SV 다름슈타트 98의 감독으로 감독직에 입문하였다. 2008-09 시즌에는 바이어 04 레버쿠젠의 감독을 맡았다. 그는 1부와 2부 분데스리가에서 각각 100골이 넘게 득점한 유일한 선수이다. 그는 그후에 함부르거 SV의 감독을 맡았으나 2010년4월 26일에 해임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