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바다》는 KBS에서 1984년 2월 16일부터 1984년 2월 17일까지 방영된 특집드라마로, 해외에 진출한 한국기업과 근로자들의 이야기를 그린 현장 드라마이다.
이 드라마는 중동의 바레인과 태국, 말레이시아 등 현지에서 촬영하였으며,[1] 주인공 송승환은 촬영이 끝난 후 영화 촬영차 유럽으로 떠나 후시 녹음할 때 성우가 대신 녹음했다.[2]
줄거리
열사의 나라 바레인으로 가면 많은 돈을 벌수 있다는 기대감으로 젊은이들이 그곳으로 떠난다. 하지만 그곳에서 기다리는 건 무한한 인내심과 끝없는 투지로 나가야 할 뜨거운 사막과 힘든 노동뿐이다.
등장 인물
참고 사항
수상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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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대 | 드라마 |
- 수상작 없음 (1974)
- 수사반장 (1975)
- 집념 (1976)
- KBS 무대 - 한국 단편 문학 순례 시리즈 (1977)
- 부부 (1978)
- 6.25 (1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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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 | 드라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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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 |
- 수상작 없음(1980 ~ 1984)
- 한국의 나비 (1985)
- 사람과 사람 (1986)
- 장애인 도심 정복 훈련 - 이제는 파란불이다 (1987)
- 천적의 세계 (1988)
- 한국의 자생 약초 (1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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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대 | 드라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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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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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 |
- 평화, 멀지만 가야할 길 (1990)
- 러시아 동구의 문학과 예술 (1991)
- 백로와 소년 (1992)
- 잊혀진 전쟁, 종군위안부, 베트남전쟁 그후 17년, 그것이 알고 싶다 (1993)
- PD수첩, 독도 365일 (1994)
- 신인간시대 (1995)
- 한국의 파충류 (1996)
- 자연다큐멘터리 게 (1997)
- 일요스페셜 (1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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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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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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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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