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족제비여우원숭이(Lepilemur septentrionalis)는 족제비여우원숭이과에 속하는 여우원숭이의 일종이다. 마다가스카르에서 발견된다. 서식지 감소로 멸종 위험에 처해 있으며,[2] 세계에서 멸종 위험이 가장 높은 25종의 영장류 중의 하나로 선정되었다.[3]
↑Mittermeier, R. A.; Wallis, J.; Rylands, A. B.; Ganzhorn, J. U.; Oates, J. F.; Williamson, E. A.; Palacios, E.; Heymann, E. W.; Kierulff, M. C. M.; Long Yongcheng; Supriatna, J.; Roos, C.; Walker, S.; Cortés-Ortiz, L.; Schwitzer, C. (2009). “Primates in Peril: The World's 25 Most Endangered Primates 2008–2010”(PDF). Illustrated by S.D. Nash. Arlington, VA.: IUCN/SSC Primate Specialist Group (PSG), International Primatological Society (IPS), and Conservation International (CI): 84. ISBN978-1-934151-34-1. 2011년 7월 23일에 원본 문서(PDF)에서 보존된 문서. 2010년 2월 22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