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온다는 2018년 4월 1일과 4월 3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평양직할시에서 열린 남북합동 콘서트다. 이 공연은 남북관계의 화해 분위기를 가속화하는 촉매제라는 평가를 받기도 한다.[1] 대한민국 측에서는 조용필, 이선희, 윤도현, 백지영, 레드벨벳 등이 참여했으며, 북측에서는 삼지연관현악단과 현송월이 참가했다.
참여 가수
대한민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같이 보기
각주
- ↑ 레드벨벳 조이는 드라마 위대한 유혹자의 촬영 스케줄과 겹쳐 참여하지 못했다. 이에 대한 논란이 일기도 했다.[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