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장에서 생긴 일》(영어: The Lodge)은 2019년 제작된 미국, 영국의 공포 영화이다. 베로니카 프란츠와 스베린 피알라가 감독과 공동각본을 맡았다. 2019 선댄스 영화제에서 전 세계 최초로 상영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