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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스 아이(Batter's eye)는 하얀 야구공을 돋보이게 하는 색으로 설치되어 타자의 시야를 보장하는 것으로 기능하는 중앙 펜스의 넓적한 부분이다. 배터스 아이 스크린이라고도 한다. 광주무등경기장 야구장의 배터스 아이는 높이가 6.9m에 달해 펜웨이 파크의 그린 몬스터(11m 높이)를 연상케 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