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도르프(Walldorf)는 독일 튀링겐주의 도시이다. 2019년 1월 1일부터 마이닝겐(Meiningen) 마을의 일부가 되었다.
가장 눈에 띄는 광경은 마을 중앙 언덕 위의 요새 교회인 키르헨부르크 발도르프(Kirchenburg Walldorf)이다. 2012년 4월 화재로 인해 큰 피해를 입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