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훈(1985년 ~ )은 왓챠 (구 프로그램스)를 설립한 대한민국의 기업인이다.
생애
카이스트 전산학과 재학중 군복무를 위해 산업기능요원으로 넥슨에서 게임메이플스토리의 북미지역 서비스 개발을 담당했다. 서울대·연세대·고려대·카이스트 연합 경영동아리 S&D의 회장을 맡으며 경영 공부를 했다. 2011년 학교로 복학하지 않고 프로그램스를 설립, 영화추천서비스인 왓챠를 개발하였다.[1] 2014년 포브스코리아‘코리아 2030 파워리더’ IT부문 표지모델로 선정됐다.[2][3][4][5][6][7][8][9]
각주
- ↑ Power Leader - IT 박태훈 프로그램스 대표 , 《중앙시사매거진》, 2015년 2월 18일 확인.
- ↑ [일자리백과-국내창업③ "시장 파악, 비전 공유하는 인재 확보 우선" 창업 선배들의 조언], 《조선비즈》, 2015년 2월 18일 확인.
- ↑ 프로그램스, 벤처캐피탈 3개사에 25억 원 투자 유치, 《동아일보》, 2015년 2월 18일 확인.
- ↑ 스타트업, 성공의 조건 - 스타트업 생존의 법칙, 성공한 CEO 3인에게 묻다(2), 《서울경제》, 2015년 2월 18일 확인.
- ↑ 김범수 1호벤처 '프로그램스', 대형포털도 앞섰다, 《머니투데이》, 2015년 2월 18일 확인.
- ↑ [BIZ&PEOPLE 박태훈 대표 “콘텐츠 고민? 왓챠에게 맡겨주세요”], 《스포츠동아》, 2015년 2월 18일 확인.
- ↑ IT 업계 인맥도, 《한국일보》, 2015년 2월 18일 확인.
- ↑ 스타트업 프로그램스 박태훈 대표 "왓챠에 광고가 없는 이유…", 《전자신문》, 2015년 2월 18일 확인.
- ↑ 맞춤형 영화정보 제공하는 영화 추천 앱 왓챠, 《비지니스포스트》, 2015년 2월 18일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