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창범(? ~ )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정치인이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후보위원이다.
2005년 평양화력발전연합기업소 지배인을 거쳐, 2007년 평양화력발전연합기업소 당 책임비서에 올랐으며, 2010년 9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후보위원에 선출되었다.[1]
2011년 12월 김정일 사망 당시에 국가 장의위원회 위원을 맡았다.[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