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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임 라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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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명 |
Milaim Ram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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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일 |
1976년 2월 29일(1976-02-29)(48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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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지 |
SFR 유고슬라비아 비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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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 |
1.85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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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지션 |
은퇴 (과거 스트라이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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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1994
1994–1997 |
베설리댜 프리슈티너
인터라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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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도 |
구단 |
출전 (득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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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2004
2004–2005
2005–2006
2006–2012
2010
합계: |
툰
아우크스부르크
샤프하우젠
툰 |
224 0(73)
013 00(1)
026 00(5)
130 0(31)
393 (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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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2004 |
스위스 |
007 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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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단의 출전횟수와 득점기록은 정규 리그의 공식 리그 경기 기록만 집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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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임 라마(알바니아어: Milaim Rama, 1976년 2월 29일, 질란 구 비티 ~)는 전 프로 축구 선수로, 현역 시절 대부분을 툰에서 보냈다. 툰 외에도, 그는 아우크스부르크, 샤프하우젠에서도 활약했다. 유고슬라비아 사회주의 연방 공화국에서 출생한 그는 국가대항전에서 스위스 국가대표팀 일원으로 활약했다.
국가대표팀 경력
라마는 국가대항전에서 알바니아나 스위스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할 선택권이 있었는데,[1] 그는 후자의 국가대표팀 소속으로 2003년 8월 20일에 프랑스와의 친선경기에서 스테판 샤퓌자와 46분에 교체되어 신고식을 치러,[2] 스위스 국가대표팀 경기에 출전한 첫 코소보인 선수가 되었다.[3] 그의 마지막 국가대표팀 경기는 2004년 6월 21일에 열린 프랑스와의 유로 2004 조별 리그 경기였다.[4]
사생활
라마는 유고슬라비아 사회주의 연방 공화국의 비티 출신으로, 코소보계 알바니아인 부모 사이에서 비티 근교의 지티 마을에서 출생했다.[3] 그는 17세의 나이로 스위스로 이주했고, 2003년에 스위스 시민권을 취득했다.[3] 라마는 코소보 국가대표 선수인 알케타 라마의 부친이기도 하다.[5]
각주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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