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9년부터 2004년까지는 벨라루스에서 살았으며, 민스크 국립 의학대학(Belarusian State Medical University)을 졸업했다.[3]
가족
미하일로의 형 블라디미르(1965년-2024년)는 1987년부터 거주해 온 러시아 시민이었고, 언론 보도에 따르면 러시아 연방보안국(FSB)의 대령이었다. 미하일 포돌랴크는 형의 러시아 특수부대 복무를 부인하지 않았지만, 그는 2021년 현재 이미 오래 전에 은퇴했다고 말했다.[4][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