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5J 이글(F-15J eagle) 일본 항공자위대의 주력 전투기로 미쓰비시 중공업에서 맥도넬더글러스 F-15 이글 구형인 F-15C형 요격기를 업그레이드하여 면허 생산한 것이다.
이후에 "F-15DJ(훈련기)", "F-15J 카이(F-15J의 현대화 형태)" 같은 변종도 생산되었다.
도입배경
1975년 6~7월, 일본 방위청(JDA, 현재 방위성)은 맥도넬더글러스 F-15 이글을 F-104J/DJ 스타파이터와 F-4EJ 팬텀 II의 대체 후보 13개 기종 중 하나로 선정했다. 미국 에드워즈 공군 기지에서 1인승 F-15C와 2인승 F-15D를 평가한 결과, 1977년 12월 28일 일본 정부 187대의 F-15J/DJ를 구매할 계획으로 F-15가 승자로 발표되었다. 1978년 4월, 미쓰비시 중공업이 1차 계약업체로 지정되어 F-15C/D의 라이선스를 획득했다.
미국 의회 검토 끝에 미 국방부(DoD)는 항공기의 전자전 및 엔진 시스템에 대한 허가를 보류했다. 처음에는 미국에서 생산되어 일본으로 수출되었다.[1] 이 초기 면허 생산은 일본 방위산업 하에서 항공기 개발에 기여하는 동시에 항공기의 기지 생산을 촉진하여 일본의 요구 사항에 맞는 전투기 생산이라는 목표를 달성했다.
일본 항공 자위대(JASDF)는 단좌형인 165대의 F-15J와 복좌형인 48대의 F-15DJ를 인수했으며, 이 중 2대의 F-15J와 12대의 F-15DJ를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맥도넬 더글라스에서 제작했다. 국방부 FMS 프로그램에 의해 '평화 독수리'라고 불리는 세인트루이스에서 제작된 최초의 F-15J는 1980년 6월 4일 첫 비행을 위해 미 공군에 인도되었고, 이후 7월 15일 일본으로 순항했다. 또한 8대의 F-15J를 대형 부품으로 제작하여 미쓰비시의 코마키가 최종 조립을 위해 일본으로 선적했으며, 이 중 첫 번째(직렬 번호 12~8803)는 1981년 8월 26일 처녀 비행을 했다. 나머지 부품을 분할하여 1981년부터 라이선스 하에 생산했으며, 최종 조립은 미쓰비시에서 수행했다.[2]
1981년 후반, 최초의 F-15J/DJ 항공기가 제202전술전투비행단으로 파견되었고, 이 비행 훈련 비행대대는 이글 FTU로 재편되어 1982년 12월 21일 니타바루 기지에서 23 비행 훈련 비행대대로 이름이 변경되었다. JASDF는 1983년 9월 1일 소련 Su-15의 대한항공 007편 격추 사건이후 첫 비행대대를 구성할 계획을 수립했다. 1984년 3월, 사할린 섬의 소련 전투기 기지에서 라 페루즈 해협 건너편에 위치한 치토세 공군 기지에서 203전술전투비행단의 F-104J를 대체하기 시작했다.
지난 30여년간 10여대를 사고로 상실했다. 2018년 12월 24일, 일본이 F-35 구매 자금을 확보하기 위해 미국에 F-15J 일부를 판매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발표했다.[3]
일본 방위성은 2022년 2월 4일에 6,465억 엔(56억 달러)의 비용을 들여 일본 슈퍼 요격기(JSI) 프로그램을 통해 68대의 F-15J를 업그레이드할 것이라고 확정했다. 보잉은 F-15 일본 슈퍼 요격기 프로그램에 대해 24,550,000달러를 초과하지 않는 미정의 계약을 체결했다.
F-15J의 제원
제원
- 승무원 : 1명
- 길이 : 19.43 m
- 날개폭 : 13.05 m
- 높이 : 5.63 m
- 순 기체 중량 : 12,700 kg
- 이륙 중량 : 20,200kg
- 만재 중량 : 30,845kg
- 엔진 : 2 × 프랫 & 휘트니 F100-100
성능
- 최고속도
- 고고도 : 마하 2.5
- 저고도 : 마하 1.4
- 최대 상승 고도 : 20,000 m
무장
전자전장비
개량사업
J-MSIP 현대화 개량 사업
당초 계획에서는 26대를 개량하려 했으나 102대로 늘어나게 됐다. 항공 잡지 등에서는 이러한 J-MSIP 개량을 한 F-15J를 F-15J Kai라고 부르고있다. 또한 해외에서는 '근대화'를 뜻하는 'modernized "의 머리 글자 M이 추가되어 F-15MJ이라고한다.
아래는 1차 개선안이다.
- 중앙 컴퓨터를 개선 (CP-1075A / AYK → CP-1075C (P) / AYK)
- 화력 관제 레이다를 AN/APG-63에서 AN/APG-63(v)1으로 교체했다. 백엔드의 공통점이 있기 때문에 향후 AN/APG-63(v)3으로 교체하기도 용이하다.
- AAM-4 중거리 공대공 미사일 운용 능력 획득
- 통신 장비에 대한 전파 방해 대처 기능 추가
- 비행 기록 장치 의 탑재
- 사출 좌석의 개선
- 전술 데이터 교환 시스템 단말기 (MIDS-LVT (3))의 탑재를위한 공간과 배선의 확보
J-MSIP 현대화 개조를 마친 F-15J Kai는 102대에 달한다.
F-15의 현대화 사업(J-MSIP)
예상 계상 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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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품 조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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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선/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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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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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1차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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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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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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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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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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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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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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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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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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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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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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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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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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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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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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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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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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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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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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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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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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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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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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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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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 계상 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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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품 조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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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선/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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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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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2차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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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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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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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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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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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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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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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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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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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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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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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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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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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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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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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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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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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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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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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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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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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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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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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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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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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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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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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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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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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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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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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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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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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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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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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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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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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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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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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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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 계상 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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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품 조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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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선/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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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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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자기방어능력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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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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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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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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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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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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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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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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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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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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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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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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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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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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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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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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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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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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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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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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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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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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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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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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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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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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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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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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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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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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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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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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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부터는 2차 개선안에 의해 개량이 진행됐는데 2차 개선안은 아래와 같다.
- 헬멧 장착식 표시 장치 (HMD : Helmet Mounted Display. JHMCS를 채용) 탑재에 의한 AAM-5 의 전체 운용 능력 획득
- 전술 데이터 교환 시스템 단말기 (MIDS-LVT (3))의 탑재
자기방어능력 향상 사업의 내용은 아래와 같다.
- 통합 전자전 시스템 탑재 (레이다 경보 · 간섭 · 사출 형태의 간섭의 3 장치의 능력 향상), 통합 표시 기능이 추가된다
개량 비용
초기에는 F-15J 한대를 F-15MJ로 개량하는 비용이 400억원에 달해 높은 예산이었지만, 사업 중반부터는 두당 250억원 수준으로 예산이 안정화됐다. F-15J를 처음 생산했을 당시의 단가는 1,200억원 이상이었고, F-15MJ는 두당 250억원 꼴로 예산을 들여 개선했기에 1,500억원이 넘는 단가라고 볼 수 있다. 성능이 더 우수한 한국 공군의 F-15K가 1,000억원인 것을 생각하면 굉장히 비싼 비용이다. 일본은 전체 102대 상당의 F-15MJ를 보유하고 있으므로 한국도 이에 대응하는 전력을 갖추어야 할 것이다.
지상 타격 능력
방위청 (당시)에 의한 1978년 3월 4일자 "F-15의 지상 공격 기능과 공중 급유 장치"는 "어느 정도의 대지 공격 기능을 부수적으로 하고 있지만, 공대지 유도 미사일과 핵 폭격용 장비 또는 지형의 변화에 대응하면서 저공에서 목표 지점에 침입하기 위한 장치를 탑재하고 있지 않고, 이 기능은 주로 육안에 의한 목표 식별 및 조준을 할 수 있는 상황 아래에서 일반 폭탄에 의한 지원 전투를 위한 한정된 것이다. 또한 F-15는 지상 공격 전용 계산 장치 등을 가지고 있지 않고, 대지 공격 기능에 필요한 정보 처리 등은 요격 전투기에 사용되는 계산 장치를 사용하여 이루어질 것이다 "라고 하고 있다.
방위성의 공대지 순항미사일 방침
2017년 12월 8일 , 방위성은 JSM , JASSM-ER ( 영어 ) , LRASM 총 3 종류의 순항 미사일 도입을 위한 관련 예산을 2018년도 예산안에 계상 방침을 분명히하고 JASSM과 LRASM는 F-15J를 개수해 탑재될 것이라고 한다. 그렇게 되면 F-15J도 공대지 순항미사일을 운용하게 되는 것이다.[4]
BS 후지 프라임 뉴스 2018/01/08 '총력 전망'국방 2018 '오노 데라 방위상 × 모리모토 사토시 "[전편]에서 개조 비용이 약 180억 걸린다고 오노 데라 방위상의 입에서 말해지고있다.
같이 보기
관련 기체
비교 기체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