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적극적 우대조치는 (소수 인종, 여성 등) 역사적으로 차별받아온 집단을 대상으로 정부, 민간에서 의무적으로 또는 자발적으로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다.[1][2][1] 특히 교육, 고용 분야에 주로 적용된다. 적극적 우대조치가 발생한 주된 이유는, 현재까지 지속되는 차별과 불이익[3][4][5][6][7]을 바로잡기 위함이다. 이를 통해 장기적으로는 대학, 병원, 경찰과 같은 공공기관의 구성원을 사회 구성원 비율과 일치시키고자 하는 정책이다.[8]
같이 보기
- ↑ 가 나 Feinberg, Walter (2005년 9월 15일). Lafollette, Hugh, 편집. “Affirmative Action”. 《The Oxford Handbook of Practical Ethics》 1. doi:10.1093/oxfordhb/9780199284238.003.0012.
- ↑ Messerli, Joe (April 2010). “Should affirmative action policies, which give preferential treatment based on minority status, be eliminated?”. 《BalancedPolitics.org》. 2015년 3월 3일에 확인함.
- ↑ Herring, Cedric (Spring 1995). “African Americans and disadvantage in the U.S. labor market”. 《Perspectives》 2 (1). Pdf.
- ↑ Chubb, C; Melis, S; Potter, L; Storry, R (2008). 《The global gender pay gap》 (PDF). International Trade Union Confederation. 2010년 5월 1일에 확인함.
- ↑ Butto, James; Moore, Kelli N; Rienzo, Barbara A. (2006). 《Supporting diversity works: African American male and female employment in six Florida cities》 (PDF). Western Journal of Black Studies. 2010년 5월 5일에 확인함.
- ↑ Obama, Barack (2010년 4월 20일). “Presidential Proclamation – National Equal Pay Day”. 《whitehouse.gov》. 2017년 2월 16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0년 5월 5일에 확인함.
- ↑ “Median Weekly Earnings, by sex and race”. U.S. Department of Labor. 2008. 2010년 5월 27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0년 5월 5일에 확인함.
- ↑ Anderson, Elizabeth S.; Rawls, John; Thurnau, Arthur F. (July 2008). “Race, gender, and affirmative action (resource page for teaching and study)”. University of Michigan. 2010년 6월 4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0년 5월 5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