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건 새킷
Morgan Sacket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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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별 | 남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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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적 | 미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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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업 | 텔레비전 프로듀서, 감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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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훈 | 프라임타임 에미상 최우수 코미디 시리즈, 최우수 숏폼 코미디, 드라마, 버라이어티 쇼, 코미디 시리즈 최우수 감독상 수상 (총 3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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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건 새킷(영어: Morgan Sackett)은 미국의 텔레비전 프로듀서이자 감독이다. 《팍스 앤 레크리에이션》, 《부통령이 필요해》, 《나의 직장상사는 코미디언》 등의 작품을 통해 프라임타임 에미상의 최우수 코미디 시리즈, 최우수 숏폼 코미디, 드라마, 버라이어티 쇼, 코미디 시리즈 최우수 감독상 등의 여러 부문에서 12번 이상 후보로 올랐으며, 그 중 세 차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1]
데이비드 마이너와 함께 IMDb TV의 텔레비전 시리즈인 《프리모》의 제작 총괄을 맡았다.[2]
각주
외부 링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