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니 메이 영(Johnnie Mae Young[1], 1923년3월 12일 ~ 2014년1월 14일)은 미국의 전 프로레슬링 선수였다. 2차 대전 당시 인기있는 여성 레슬링 선수였으며, 많은 선수들을 훈련시켰다. 그녀는 미국과 캐나다 전역에서 경기를 치뤘고, 내셔널 레슬링 얼라이언스에서 여러 타이틀을 따냈다.
생애
어렸을때부터 남자들에게 아마추어 레슬링을 배운 그녀는 1939년 프로레슬링에 입문했다.
사망
2013년 12월 31일 메이 영이 병원에 입원한 것으로 밝혀졌다.[2] 그리고 그로부터 얼마 지나지 않아 2014년 1월 9일 그녀는 만 90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3] 그녀의 사망 소식은 1월 14일 아침에 WWE에 의해 발표되었다.[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