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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남기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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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본 | 남기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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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 변석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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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 정수범, 이봉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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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 조병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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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 현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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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 이철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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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 83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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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 한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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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 | 한국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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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치를 든 짱구와 땡칠이는 한국에서 제작된 남기남 감독의 1998년 가족 영화이다. 정수범 등이 주연으로 출연하였고 변석종 등이 제작에 참여하였으며 빠르게 높아지는 관객들의 눈높이와 갈수록 격차가 벌어져[1] 1998년 해당 작품 포함하여 남기남 감독이 만든 영화들 중 극장 개봉한 것은 《천년환생》이 유일했는데 그나마 이 작품은 당초 1996년 개봉 예정이었으나[2] 이런저런 사정 탓인지 1998년이 되어서야 개봉될 수 있었고 방대한 스케일의 영화에 익숙해져 있는 관객들의 수준을 감당하지 못하여 흥행에 실패했으며 남기남 감독은 《천년환생》의 실패 후 한동안 영화 연출 활동을 잠정 중단했고 우여곡절 끝에 <너 없는 나>로 영화 연출 활동을 재개했지만[3] 개봉이 되지 못하기도 했다.
출연
주연
조연
제작진
- 음향효과: 강희원
- 붐어시스턴트: 김석호
- 동시녹음B팀: 김원용
- 미술: 김유준
- -무술팀: 장동일
- 무술팀: 이봉근
각주